대기업을 노린다는 건 분명 본인이 나온 학교가 자신이 있거나,
혹은 본인이 믿는 자기만의 자신있는 점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대기업을 꿈꿀까?
30대에 무경력이라면, 먼저 경험을 쌓아야 한다
나는 대학 생활, 그러니까 20대 중 가족의 병사 등으로 인해 고생/ 방황을 많이 했다.
그렇지만, 나는 내 삶을 방치하진 않았다. 관심있는 예술 분야 관련 대학 내 활동을 많이 참여했다.
나이가 적지 않은데 무경력이라면 3~6개월 인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물론, 대기업 지원과 병행하면서 말이다.
30대 인턴/ 신입, 어떤 회사에서 뽑아줄까?
대기업도 지원을 해보되, 나이를 최대한 덜 보는 곳들을 노려야 한다. 내가 전략을 세웠던 방법, 사이트 등을 나눠본다.
1) 30대 인턴 어떤 회사에 지원해야 할까? 전략적인 접근
→ 바로 외국계 대기업/ 외국계 중소기업 이다★
: 외국계도 당연히 어느정도 나이를 보긴 하지만, 국내 대기업처럼 까다롭게 굴지는 않되
이름있는 기업들 혹은 해외 대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2) 30대 인턴, 어떤 공고를 확인해야 할까?
→ 외국계 전문 잡 공고 사이트 피플앤잡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 헤드헌터 공고와 외국계 HR팀의 공고가 섞여있는데, 경험이 부족하다면 HR팀 공고에 지원해야 조금 더 유리하다.
헤드헌터 분들이 30대 무경력을 취업 시키려는 그런 베팅은 안할테니까 말이다.
3) 30대 대기업 인턴/ 신입을 위한 나만의 필승 서류들
→ 일러스트 자기소개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영문 이력서, 영문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 나는 이 6개 세트는 늘 들고 다녔다. 그때만 해도 AI 가 그림을 그려주는 시대는 아니었어서
직접 어도비 일러스트레이션을 열어 나의 졸업/ 취업 지원 사진과 동일한 포즈의
나만의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일러스트 자기소개서를 만들었다.
건방지지 안되, 본인이 나이가 차기까지 취업 못한 스토리가 있다면 그 스토리를 팔아보자
생각보다 본인의 개성과 어필을 아주 매력적으로 본다.
막상 대기업에 가면 나이 먹도록 승진 못하고 시니어로만 남아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30대 이후 취업시, 본인이 열심히만 한다면 입사한 사람과 늦게 입사한 사람의 입지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먼저 입사해서 벌어둔 돈은 다른 이야기지만 말이다.
주변에 너는 안될거라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을 잘라내야 한다.
다음 글은 대기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 업무도 배울 수 있는 회사들을 공유할 예정 !
엄마의 죽음, 사랑의 실패, 전공에서 느끼는 고민과 방황 등 으로 20대를 모두 보내고 정말 늦은 나이에 출발해
다양한 기업 경험 후 대기업 합격, 해외출장 및 모두가 바라는 복지 생활까지 경험하게 된 스토리 #3 편
기록 남기기 끝!
'31살 졸업한 여자, 대기업 취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 30대 대기업 취업? 나는 결국 해냈다 (0) | 2025.11.27 |
|---|---|
| #1 31살 대학 졸업후 대기업 취업까지 현실적인 경험들 (2) | 2025.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