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데 넌 못해”라는 말에 흔들리면 정말 못 한다
대학 마지막 학기, 주변 사람들·교수님·친구들 모두 현실적인 말들을 던졌다.
“학점도 높은 것도 아닌데 경쟁력이 있겠어?”
“대충 아무 곳에라도 들어가. 지금도 늦었어.”
그 사람들은 분명 나를 걱정해주는 마음이었겠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모든 조언들은 결국 나를 잡아끄는 부정의 말이었다.
30대, 비전공, 낮은 학점 😭 조건은 불리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30대에 대기업 취업은 어렵다고. 비전공자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나이 많은 신입은 회사가 꺼린다고.
나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낮은 학점을 나만의 스토리로 만들었다
사람들은 학점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내 낮은 학점은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었다.
우울증, 공황 증세, 엄마의 죽음, 사랑의 실패, 전공 갈등…
그 혼란을 버텨내며 대학을 다니는 동안 나는 살아내는 것 자체가 전투였다.
그럼에도 나는 바깥에서 끊임없이 활동하고,
경험을 모으고, 나만의 개성을 키웠다.
그래서 결국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었다.
결국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은 반드시 나타난다
내가 만든 문서와 포트폴리오를 본 사람들은
내 강점과 색을 빠르게 이해해줬다.
그때 나는 진짜 이 한 문장으로 버텼다.
“적은 내 안에 있다”라는 징기즈칸의 말을
나는 내 버전으로 다시 썼다.
“기적은 내 안에 있다.”
정말 이 말 하나로 불안했던 내 정신을 붙잡아냈다.
그 결과, 지금 나는
원하던 곳에서 일하고, 월급 외 출장비를 받으며 해외출장을 다니는 사람이 되었다.
30대 취업, 꼭 붙잡아야 할 멘탈 공식🤟🏻
늦게 시작하는 사람은 더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멘탈이 제일 중요하다.
내가 정말 평범한 사람이었는데도 31살에 졸업하고, 낮은 학점에도 인턴-대기업까지 갔다면
이 글을 볼 당신은 무조건 가능하다.
나는 그걸 경험으로 증명했다.
👉 다음 글 보기: #3 31살에 졸업한 내가 인턴 합격한 노하우 (Stay tuned!)
3편에서는 내가 실제로 인턴을 지원을 검색했던 사이트, 준비했던 서류들,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등 취업을 위한 팁들을 자세히 써보려고 한다.
https://underdone.tistory.com/5
엄마의 죽음, 사랑의 실패, 전공에서 느끼는 고민과 방황 등 으로 20대를 모두 보내고 정말 늦은 나이에 출발해
다양한 기업 경험 후 대기업 합격, 해외출장 및 모두가 바라는 복지 생활까지 경험하게 된 스토리 #2 편
기록 남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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