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았다!

murmuring 2008/08/19 03:55
7월초부터 8월 중순까지 잠시 현실감각을 무시하고서 미친듯이 놀았다.
결과는 그 짧은 시간동안 변해버린 작은 모습들에 대한 당황과 정신없이 흘러간 여러 뉴스들과 상황들.
그리고 텅 비어버린 은행잔고...ㅡㅜ

그래도 의미없는 행위가 되지 않았던 나름 알찬 시간들에 대한 기억들.

관련된 여행관련 이야기며 감상했던 여러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 생각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여기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가능할지는...쩝

지금 시각 새벽 3시 45분.
열심히 놀았으니, 다시 현실세계에서도 열심히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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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지만 자클린의 눈물이 흘러나오는 밤에 남해의 기억을 짜릿하게 회상하면서~

설익어 새파란 삶 이 생각해봅니다.